누군가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성도는 좋은 교회를 만나야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영등포교회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는 말씀처럼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천국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하시면 반드시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건강한 성도로 변화될 것이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영등포교회가 여러분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김신은

